차이코프스키 무용조곡 "백조의 호수"

차이코프스키가 남김 무용곡 세편중 가장 많이 알려진 음악입니다. 1875년 봄, 차이코브스키는 모스코바의 보리쇼이극장 지배인 베기셰프(Vladimir P Begichev)로부터 새로운 발레 음악을 위촉받아, 중세 독일의 전설 '백조의 호수'를 선택하여 1876년 4월 22일에 전막을 완성하였습니다. 초연은 그 이듬해인 1877년 라이징거 (Julins Reisinger)의 안무에 의하여 리아보프(Ryabov)의 지휘로 이루어졌으나 모든 면에서 악평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여러차례 공연하는 동안에도 비평의 대상에 오르지 못한 채 제외되었습니다. 이 '백조의 호수'가 발레의 최고봉으로 역사에 남으려면 차이코프스키 세상을 떠나고 2년 후인 1895년까지 기다려야 했던 것입니다. 이 작품은 러시아인을서는 최초의 역사적인 안무가인 이바노프(Lev Iivanov)가 다시 안무를 고쵸서 1895년 1월 27일 성 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극장에서 재 상연했을 때, 결정적인 성공을 하였습니다.



1면은 호수의 백조   2면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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