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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

석모도 낙가산 보문사

by !!±!!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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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화도에 놀러가서 한정식을 맛있는 한정식을 먹고 석모도 보문사에 다녀 왔습니다.

강화도 황금수라

 맛있는 한정식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음식사진을 못 찍었는데 밑반찬이 아주 맛 있었습니다.

석모도 

 2017년 1.4km 석모대교가 연결되어 차로 쉽게 석모도로 갈수 있습니다. 석모대가 없을 때는 배를타고 건너가야 했는데 이제는 쉽게 갈수 있어 들려 봤습니다. 

보문사

 보문사는 신라 선덕여왕 3년 (635년)에 창건한 절 입니다. 보문사는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과 함께 3대 해상 관음기도도량 입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마애관세음보살전 (바위) 입니다.

일주문과 매표소 성인 인당 2,000원 입니다.

아주 가파른 길을 10분정도 오르면 사찰이 보입니다. 노약자 분들은 30분 마다 운행하는 셔틀 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엄청 가파른 오르막길

보문사 대웅전 앞 마당

 

범종각

마애불로 가는길 중간 쯤 용왕단이 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 입니다.

마애관세음보살 좌상

 대웅전 옆 419개의 개단을 오르면 마아관세음보살 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위에 조각된 좌상의 위엄은 대단합니다.

마애관세음 보살전에서 바라보는 갯벌과 바다입니다.

관세음보살상 위 모자 처럼 나온 바위를 바치는 모습이 위태롭습니다.

스님과 보살님들이 어떻게 매일 올라오시나 했는데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대웅전 옆 마애불로 가는 계단... 엄청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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